위즈덤 오브 더 오라클 11번 BY THE BOOK을 만나볼 시간이에요. 이 카드는 3마리의 코끼리가 줄을 맞춰 지나가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위즈덤 오라클 BY THE BOOK에 대해 공부해 볼게요.
BY THE BOOK 란?
“BY THE BOOK”이라는 말은 ‘규칙대로’, ‘관례에 따라’ 라는 뜻으로 사회적 규범이나 전통을 엄격히 따르는 것을 의미해요.
따라서 이 카드는 사회적 규범을 지키고, 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며, 보편적인 법칙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어요.
마치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교과서대로’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걸 상기시켜 주는 듯 말이죠.
BY THE BOOK의 카드 이미지 설명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모래 사막이 보이고, 하늘에는 아기자기한 패턴의 깃발들이 줄지어 걸려있어요.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사막 위를 지나가고 있는 세 마리의 코끼리예요.
크기가 다른 이 코끼리들은 가장 큰 코끼리부터 작은 순서대로 나란히 줄지어 가고 있는데, 한 가족인 듯 보여요.
재미 있는 건, 각 코끼리가 앞선 코끼리의 꼬리를 자신의 코로 붙잡고, 마치 기차처럼 연결되어 지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또한 각 코끼리는 등 위에 자기만의 특별한 장식을 하고 있는데, 특히 가장 앞선 코끼리의 등에는 하늘에 달린 깃발과 유사한 장식과 함께 영적인 존재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코끼리의 상징
코끼리는 지혜와 전통, 가족의 유대감을 상징하는 동물이에요.
긴 수명과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코끼리들은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후세에 전달하고, 세대를 거쳐 행동 양식을 계승한다고 해요.
또한, 코끼리들은 강한 가족 유대감으로 서로를 돌보고 보호하며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요.
이러한 특성은 줄지어 서로를 잇는 모습으로 잘 표현되고 있어요.
이렇듯 코끼리들이 꼬리와 코로 서로를 연결하고 크기 별로 줄을 지어, 질서 정연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은, 세대 간의 지식 전수와 규칙이나 관습을 따른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코끼리의 등에 있는 각기 다른 장식은 전통 안에서도 개인의 특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함께 이루는 조화를 보여줘요.
따라서 “BY THE BOOK” 은 규칙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우리만의 개성도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한 하늘의 깃발들은 사회의 규칙과 관습을 상징하고, 모래사막은 시간을 초월한 보편적 법칙을 나타내고 있어요.
BY THE BOOK의 본질적인 의미 (Essential meanings)
사회 규칙 준수; 순응;
문화적 또는 가족 관습 존중; 보편적 법칙
BY THE BOOK의 본질적인 의미는 사회의 규칙과 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주의 보편적 법칙을 인식하고 따르는 것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어요.
BY THE BOOK의 오라클의 메세지 (The Oracle’s message)
“우주는 인간의 경험과 진화를 위한 틀을 제공하는 신성한 법칙과 원리의 구조 안에서 작동합니다. 풍요의 법칙, 기도의 법칙, 카르마의 법칙, 인력의 법칙, 사고의 법칙, 보상의 법칙, 자연의 법칙 등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법칙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원리들은 완벽한 질서를 만들어내고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정밀함으로 작동합니다. 심지어 혁명조차도 보편적 법칙 안에서 그 자리를 갖습니다. 인간 또한 문화와 가족에 따라 다양한 고유의 법과 관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행동을 통제하며, 조화의 중요성에 대한 본능적 이해를 반영합니다. 지금은 이러한 법칙들을 배우고 따라야 할 때이며, 반항아가 되어 무시할 때가 아닙니다.이 카드가 나타나면, 규칙들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구조에 순응하고 따르십시오. 저항을 내려놓으세요. 보편적 법칙들이 모든 부조화를 바로잡을 것입니다. 이러한 보편적 법칙들을 인식하면, 지금 이 시기에 규칙을 따르는 것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 우주는 신성한 법칙과 원리로 작동하고 있어요.
- 인간 사회도 자체적인 법과 관습을 따르고 있어요.
- 혁명조차도 보편적인 법칙이 있어요.
- 현재는 이러한 규칙들을 배우고 따라야 할 시기예요.
- 규칙들이 이해되지 않아도 순응하세요.
- 보편적인 법칙들을 인식하세요.
BY THE BOOK의 오라클의 메세지는 우주가 특정한 법칙과 원리로 운영되듯이, 인간 사회도 그러하다는 것을 말해주면서, 현재는 이러한 규칙들을 이해하고 따라야 할 때이며, 저항하지 말고 순응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BY THE BOOK의 관계 메세지 (Relationship message)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그들의 환경, 문화, 경험이 만들어낸 그들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중간 지점을 찾으세요. 규칙을 깨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방식을 강요하려 하지 말고, 원칙대로 행동하세요. 그렇게 하면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 타인의 배경과 개성을 존중하세요.
- 중간 지점을 찾아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세요.
- 규칙을 깨거나 본인의 방식 만을 강요하지 마세요.
- 원칙대로 행동하세요.
BY THE BOOK의 관계 메세지는 관계에서 상대방의 배경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공통점을 찾아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BY THE BOOK의 번영 메세지 (Prosperity message)
“지금은 당신의 투자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든, 갈고닦은 기술이든, 부름 받은 봉사든, 당신이 추구해 온 것이 무엇이든 원칙을 따른다면 그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당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르세요. 이미 잘 작동하고 있는 구조들을 관찰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창의적인 프로젝트와 번영에 대한 헌신은 세상의 필요와 일치하지만, 조급함 때문에 지름길을 택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는 방법을 고수하세요. 그러면 풍요를 끌어들일 것입니다.”
- 투자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시기예요.
- 원칙을 따른다면 결실을 맺을 수 있어요.
- 새로운 방식 보다는 성공한 이들의 방식을 따르세요.
- 지름길을 택하지 말고 검증된 방법을 고수하세요.
BY THE BOOK의 번영 메세지는 원칙을 따른다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임을 나타내요.
새로운 방법을 찾기보다는 이미 성공을 거둔 이들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지름길을 택하지 말고 검증된 방법을 고수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BY THE BOOK의 보호 메세지 (Protection message)

“지금은 반란을 일으키도록 자극 받으면서 의식의 진정한 변화를 겪을 때입니다. 진정한 진보를 가로막는 구조에 도전하세요. 작은 반항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는 혁명에 대한 부름입니다! 기존 질서가 거부할 만큼 파격적으로 느껴지더라도, 당신이 정말로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천재성, 발명, 변혁은 대개 편안하지 않으며 주류에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당신의 집단의 방식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입장을 취하며,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때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 세계가 완전한 개혁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변혁의 시기이므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놓으세요. 당신의 직관이 어둠을 통해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빛이 밝아질 것을 믿으세요. 깨달음은 반드시 기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변화와 혁명의 시기예요.
- 집단의 방식에 ‘아니오’ 라고 말하세요.
- 제한적인 구조에 도전하세요.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직관을 따르세요.
BY THE BOOK의 보호 메세지는 기존의 제한적인 구조에 도전하고 진정한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임을 나타내요.
주류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이 필요할 수 있으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직관을 따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11번 BY THE BOOK의 최종 정리
위즈덤 오브 더 오라클의 11번 BY THE BOOK은 규칙과 법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이를 넘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는 사회적 규범과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때로 기존의 구조에 도전할 용기도 필요함을 나타내요.
또한 관계, 번영, 개인의 성장 모든 면에서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 순응과 혁신 사이에서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위즈덤 오브 더 오라클 11번 BY THE BOOK을 공부해 봤어요. 다음 시간에는 12번 ‘A CHANGE IN THE WIND’ 와 함께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