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타로 완드 6 (Six of Wands)해석

로맨틱타로 완드 6을 만나볼 시간이에요. 유니버셜 웨이트의 완드6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승리자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요 로맨틱타로에서는 뱃놀이를 즐기고 있는 한 커플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부제는 ‘선물-소통’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로맨틱타로 완드 6을 공부해볼게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부제

선물 – 소통 (The gift – Communicate)

당신은 감옥 안에서 살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곧 철창이 열릴 것이고, 그러면 당신이 항상 원하던 것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로맨틱타로 해설서 원문에 나온 부제와 인용문구에요. 갇혀 있지 말고 원하는 것을 위해 나아갈 때가 왔다는 것일까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게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부제 해석

선물 – 소통 (The gift – Communicate)

선물을 서로가 원하는 것이나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 것이죠.

따라서 서로 원하는 것을 주고 받고 소통하는 상황을 의미하고 있어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인용문구 해석1

당신은 감옥 안에서 살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감옥을 상징적으로 사용하여, 사람들이 제약되거나 억압당하는 상황에서 살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기에,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제약에서 벗어날 자격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인용문구 해석2

곧 철창이 열릴 것이고, 그러면 당신이 항상 원하던 것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는 감옥 문이 열리는 것처럼 어떤 형태의 해방이나 기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하며 현재 억압 또는 제약에서 벗어난 후에 원하던 것을 얻는, 미래에 희망과 성취가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이미지 해석

새장 속의 새

한 커플이 센강에서 로맨틱하게 뱃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남자는 팔을 걷어붙이고 열정적으로 노를 젓고 있고, 여자는 남자가 선물한 듯 보이는 새장 속의 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네요.

강 건너 선착장 주변 말뚝 위의 새들은 자유롭게 앉아 쉴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반면, 새장 속의 새는 갇혀있는 대신 인간에게 안전하게 보호받고, 사랑과 관심을 받아 풍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죠.

문을 열고 나와야 할 때

그러나 이런 안락함은 표면적일 뿐, 새 입장에서는 스스로 획득하여 누리는 풍요로움이 아니기에 진정한 만족을 얻는 데 한계가 있죠.

새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어딘가에 갇혀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자신을 가두고 감옥의 문을 열고 원하던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야 함을 말해주고 있어요.

로맨틱타로 완드 6의 카드 의미

협력해서 발전하는

이 카드는 자신의 열망과 노력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그 성과를 다른 이들과 함께 즐기며 인정받는 상황을 나타내요.

이는 혼자가 아닌 상대방과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연애 관계에서도 함께 발전하며 주변에서 인정받는 이상적인 커플로 나타나요.

하지만 이 카드가 나타내는 성취는 표면적인 면을 강조하므로, 두 사람의 관계가 본질적으로 내면까지 합을 이루는 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아요.

소통하고 조율하는

이 카드가 나타내는 인물은 진취적이고 리더십 넘치는 사람이에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 간의 조화와 협력을 위해 조율하고 이끌 뿐만 아니라 상대의 체면을 잘 세워줄 줄 알아요.

또한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고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추구해요.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또한 상대방으로부터의 인정 받거나 칭찬 받을 때 큰 자부심을 느끼는 성향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성향이 지나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관계로 비춰지기 위해 암묵적으로 강요하거나

굳이 공통된 관심사가 없는 분야까지 함께 하려고 억지를 부리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어요.

주고 받는 관계

이 카드가 상대방으로 나오면 나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는 상대로 물질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애정이나 성향 같은 부분도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추려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받았다면 나는 저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 지를 생각해보는 게 좋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따라서 조언으로 나오면 내가 주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받은 건지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므로 충분한 대화를 하는 게 좋아요.

구속이 될 수도

이 카드가 남자의 입장으로 나오면 상대를 너무 옭아매려 하는 건 아닌지 상대가 원하는 구속인지 돌이켜 보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안정된 것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여자의 입장으로 나온다면 그 사람이 잘 맞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 관계는 Give&Take이며 심지어 ‘나다움’을 버려야 할 수도 있는 즉, 상대가 내게 원하는 것을 주는 만큼 나 또한 새장 속의 새처럼 그에게 종속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따라서 ‘나다움’을 버리고 상대에게 맞출 수 있는지, 자유로움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마음을 열고 소통해라

관계에서 나로 나오면 새장 속에 있는 새가 나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혹시 내가 마음을 닫고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상대는 나에게 선물을 주기도, 나에게 원하는 것도 가져다 주는 사람이니 이제는 털어 놓고 소통하라는 의미도 돼요. 

지금까지 로맨틱타로 완드 6에 대해 공부해 보았어요. 다음 시간에는 완드 7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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